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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문 1번)
아버님 어머님께
처음 찾아 뵌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몇 해가 지났습니다.
이제 정말 한 가족이 되는 시작에서 짧게나마 부모님께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앞으로 이렇게 좋은 분들과 가족으로 항상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기쁘고
감사할 따름 입니다.
부족한 저를 기쁘게 가족으로 맞이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정말 사랑스런 딸 같은 며느리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 하겠습니다.
ㅇㅇ씨 훌륭하게 키워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희 둘 언제나 서로 존중하면서
한결같이 예쁘게 잘 살겠습니다.
아버님 어머님께서도 저희가 많이 효도할 수 있도록 오래오래 항상 건강 하세요.
예비 며느리 ㅇ ㅇ ㅇ 올림
(예문 2번)
아버님 어머님께
처음 뵙고 인사를 드리던 떨림이 이제는 한해를 채워가면서 처음 뵈었을 때의
어려움보다는 조금은 편안함과 든든함으로 자리 잡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이제 정말 한 가족이 되는 시작에서 짧게나마 부모님께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말씀은 많이 안하시지만 정 많으시고 자상하신 아버님
뵐 때마다 하나라도 더 챙겨 주시려고 하시는 고마우신 어머님
부족한 저를 딸처럼 받아 주시고 한결같이 사랑해 주셨는데 저는 그동안
드린 게 없어서 정말 송구스럽습니다.
지금은 이렇게 아무것도 모르는 철없는 저이지만 아버님 어머님 마음에 드는
정말 사랑스런 딸 같은 며느리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많이 가르쳐주시고 도와주세요.
ㅇㅇ씨 훌륭하게 키워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저희 둘 언제나 서로 존중하면서 한결같이 예쁘게 살겠습니다.
아버님 어머님께서도 저희가 오래오래 효도할 수 있도록 건강하세요.
부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픈
예비며느리 ㅇ ㅇ ㅇ 올림
(예문 3)
어머님 감사합니다.
저 ㅇ ㅇ ㅇ 인사드립니다.
어머님을 처음 뵙고 인사드린 때가 벌써 ㅇ년도 훨씬 넘었네요.
이제 어머님 식구가 되기 위해 결혼하기에 앞서 먼저
예단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아버님이 안 계셔서 어머님께서 많이 고생하시면서 ㅇㅇ씨를 멋진
남자로 키워 주신 것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제 어머님께서 고생 안하시도록 제가 ㅇㅇ씨와 열심히 해서 어머님 편안하게
모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예단을 준비하면서 아버님이 안 계셔서 저도 많이 속상했답니다.
아버님이 계시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에서요
하지만 제가 아버님의 빈자리를 모두 채워드리지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딸 하나 생겼다고 생각하시고 저도 많이 예뻐해 주세요.
예단은 많이 준비하지는 못했지만 저희 집 부모님 성의로 받아주시고요
그 어떤 예단보다도 더 값진 며느리가 될 수 있도록 할게요.
어머님 혹시라도 ㅇㅇ씨를 저에게 아깝게 빼앗긴다고는 생각하지 마시고
제가 잘못하는 것이나 섭섭한 것 있으시면 언제든지 지적해 주세요.
제가 아직은 어머님의 마음을 다 헤아리지 못하니까요
어머님께서 생각하시는 만큼 제가 마음에 들지는 않겠지만 저를 많이 아껴주시고
사랑으로 받아주셨으면 좋겠어요.
막상 이렇게 글을 쓰려고 하니 드릴말씀은 많은데 글이 자꾸 막히네요.
글재주가 없어서 표현이 잘 안되지만 저 ㅇㅇ는 어머님께 열심히 노력해서
사랑스런 며느리가 되고 싶습니다. 어머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어머님의 딸이 되고 싶은 며느릿감
ㅇ ㅇ ㅇ올림
(예문 4)
아버님 어머님께 인사 올립니다.
아버님, 어머님 저 ㅇㅇ이 입니다.
항상 편안하게 맞아주시고 귀여워 해주시고 또한 부족한 저를 이해해 주셨는데
이젠 저를 며느리로서 기쁘게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실하고 소중한 아드님을 훌륭하게 키워주셔서 저는 ㅇㅇ씨의
아내가 되는 것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제가 많이 부족하고 철이 없는 아직은 서투른 며느리이지만
잘못하는 것 지적해 주시고 또한 많이 가르쳐주세요.
아버님 어머님의 사랑아래서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오랫동안 정성으로 ㅇㅇ씨를 키워주신 은혜 잊지 않을게요.
제가 부모님만큼은 못되더라도 ㅇㅇ씨를 위해 부족하지만 내조 열심히 해서
저희들 둘도 잘살겠습니다.
감히 아버님 어머님께 효도를 잘해드린다고 자신 있게 말씀드리지는 못하지만
집안의 어른들께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게요.
훌륭한 아들로 키워주시고 두 집안의 소중한 인연이 됨을 감사하는 뜻으로
저희 부모님께서 약소하지만 준비하신 예단을 드리면서
제 마음도 함께 적어보았습니다.
충분하지 못해 만족 못하실 예단이지만 기쁘게 받아주시면
제가 아버님 어머님 며느리가 되기 위한 첫걸음이 가벼울 것 같습니다.
부족하지만 사랑받고 싶은 예비며느리
ㅇ ㅇ ㅇ 올림
(예문5)
사랑하는 아버님 어머님께
처음 뵙고 인사를 드리던 때가 생각이 납니다. 그때 얼마나 설레고 떨렸는지
아버님 어머님은 모르실거예요.
이제는 설렘과 떨림보다는 편안함과 든든함으로 느껴집니다.
아버님 어머님께서 편안하게 저를 막내딸처럼 대해 주셔서 그런 것 같아요
전 오빠로 인해서 참 소중한 인연을 많이 얻었습니다.
정 많으시고 자상하신 아버님 늘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생활하시고
친딸처럼 하나라도 더 챙겨 주시려는 고마우신 어머님
항상 잘 대해주시고 많이 신경 써주시는 두 아주버님과 형님들
그리고 작은엄마 하면서 잘 따르는 우리 예쁜 선영 이와 너무나 예쁜 웃음을
보여주는 사랑스런 주영이 까지
앞으로 이렇게 좋은 분들과 한 가족이 되어 함께 할 수 있다는 게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 모릅니다.
저는 너무나 많은 것을 얻었는데 정작 전 아무것도 해 드린 게 없는 것 같아 죄송해요
앞으로 살면서 많이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릴 테니 실수를 하더라도 예쁘게 봐 주세요
하지만 잘못하는 부분이나 예의에 어긋나는 부분이 있다면 지적해 주시고
꾸짖어 주신 다음에 따뜻하게 감싸 주시면 좋겠어요.
아버님 어머님의 막내며느리이자 예쁜 막내딸이 되도록 저 많이 노력할게요.
오빠를 만나 결혼을 하기까지 아버님 어머님 공이 크세요.
사실 오빠가 너무 속상하게 해서 딴 마음을 먹었다가도
아버님 어머님을 생각하면 딴 마음도 오래 못 가고 바로 제 자리로 돌아오거든요.
그 마음은 변하지 않고 아버님 어머님께 효도하며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저희랑 오래오래 행복하며 즐겁게 사실 준비 되셨죠.
사랑합니다. 아버님 어머님
아버님 어머님의 예쁜 막내며느리
ㅇ ㅇ ㅇ 올림
(예문 6)
아버님 어머님께 인사 올립니다.
아버님 어머님 저 ㅇㅇ입니다
항상 편안하게 딸처럼 맞아주시고 예뻐해 주시고 또한 부족한 저를 이해해 주셨는데
이젠 저를 며느리로서 기쁘게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실하고 소중한 아드님을 훌륭하게 키워주셔서
저는 ㅇㅇ씨의 아내가 되는 것이 너무 기쁘고 자랑스럽습니다.
제가 아직 부족하고 철이 없는 서투른 며느리이므로 잘못하는 것은 지적해 주시고
또한 많이 가르쳐주세요.
아버님 어머님의 사랑아래서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오랫동안 정성으로 ㅇㅇ씨를 키워주신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제가 부모님만큼은 못되더라도 ㅇㅇ씨를 위해 부족하지만 내조 열심히 해서
저희들 둘 걱정 끼치지 않게 오순도순 잘살겠습니다.
감히 아버님 어머님께 효도를 잘해드릴 자신은 없지만 집안의 어른들께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게요.
훌륭한 사윗감으로 키워주시고 두 집안의 소중한 인연이 됨을 감사하는 뜻으로
저희 부모님께서 약소하지만 준비하신 예단을 드리면서
제 마음도 함께 적어보았습니다
충분하지 못해 만족 못하실 예단이지만 기쁘게 받아주시면 예비 며느리인
저 영희는 무척 감사하겠습니다.
부족하지만 사랑받고 싶은 예비며느리
ㅇ ㅇ ㅇ 올림
(예문 7) - 시어머님께 드리는 편지
어머님 감사합니다..
저 **이 인사드립니다.
어머님을 처음뵙고 인사드린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 어머님 식구가 되기위해 결혼하기에 앞서 먼저 예단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아버님이 안계셔서 어머님께서 많이 고생하시면서 오빠를 멋진
남자로 키워주신것 정말 감사드려요..
이제 어머님께서 고생 않하시도록 제가 오빠와 열심히 해서
어머님 편안하게 모실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예단을 준비하면서 아버님이 안계셔서 좀 서운하더라구요.
아버님이 계시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에서요..
하지만 제가 아버님의 빈자리를 모두 채워드리지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딸하나 생겼다고 생각하시고 저도 많이 예뻐해 주세요.
예단은 많이 준비하지는 못했지만 저희 어머님 성의로 받아주시구요.
그 어떤 예단보다도 더 값진 며느리가 될수있도록 할께요.
어머님 혹시라도 오빠를 저에게 아깝게 빼앗긴다고는 생각하지
마시고 제가 잘못하는것이나 섭섭한것 있으시면 언제든지 지적해 주세요.
제가 아직은 어머님의 마음을 다 헤아리지 못하니까요.
어머님께서 생각하시는 만큼 제가 마음에 들지는 않겠지만
저를 많이 아껴주시고 사랑으로 받아주셨으면 좋겠어요.
막상 이렇게 글을 쓰려고 하니 드릴말씀은 많은데 글이 자꾸 막히네요.
글재주가 없어서 표현이 잘안되지만 저 **이는 어머님께 열심히 노력해서
사랑스런 며느리가 되고 싶습니다.
어머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어머님의 딸이되고 싶은 며느리감
*** 올림
(예문 8) - 시어머님께 드리는 편지
어머님께
어머님 안녕하세요....
저 **이가 저희 부모님를 대신해서 인사드립니다..
**씨와 만난지는 4년이 되었는데, 어머님께 인사드리고 뵌지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네요.
처음 뵈었을때 어려움 보다는 이제는 조금은 편안하고 든든함을 느끼게 됩니다.
이제 어머님 식구가 되기위해 결혼하기에 앞서 먼저 예단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아버님이 안계셔서 어머님께서 많이 고생하시면서 **씨를 멋진
남자로 키워주신것 정말 감사드려요..
이제 어머님께서 고생 않하시도록 제가 **씨와 열심히 해서
어머님 편안하게 모실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예단을 준비하면서 아버님이 안계셔서 좀 서운하더라구요.
아버님이 계시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에서요..
하지만 제가 아버님의 빈자리를 모두 채워드리지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딸 같은 며느리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께요. .
예단은 많이 준비하지는 못했지만 저희집 부모님 성의로 받아주시구요.
그 어떤 예단보다도 더 값진 며느리가 될수있도록 할께요.
어머님 혹시라도 **씨를 저에게 아깝게 빼앗긴다고는 생각하지
마시고 제가 잘못하는것이나 섭섭한것 있으시면 언제든지 지적해 주세요.
제가 아직은 어머님의 마음을 다 헤아리지 못하니까요.
어머님께서 생각하시는 만큼 제가 마음에 들지는 않겠지만
저를 많이 아껴주시고 사랑으로 받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아직은 부족한것이 많고 배워야 할것이 많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열심히 **씨 앞길에 도움이 될수있도록 열심히 내조하겠습니다..
모든것이 익숙하지 못해 서툴겠지만 많이 가르쳐주세요.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뵙지는 못하지만 어머님 항상 건강하시고
**씨와 저희 둘 열심히 사는것도 지켜봐 주세요.
어머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예비 며느리 *** 올림
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