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에 예약하고 오셨었는데,,,
아이고,, 제작년엔가 큰 아들도 단`에서 포장했었던 기억이 나더라고요,,^^
너무 반가웠어요,,
이번엔 둘째 아들인데,, 둘째 아들도 서울 여자 만났다고,, 서울에 또 왔다고,,
다음엔 부산에 분점 좀 내라고 하시네요,, ㅎㅎ
함 보내려고 부랴부랴 새벽 비행기 타고 오셨었네요,, ^^
너무 감사했어요~~
큰 아들때 함 보낼대 찍었던 사진 다시 보여주시면서 이렇게 해 달라고,, 하시고,,
암튼,, 물목이 많아서 3시간 정도 걸렸었는데,,, 너무너무 즐겁게 포장했었답니다..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어요~~^^